Jobs런 Blog
얼마전 아는 형님 트와이스편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이 MLB 후드티를 입고 나왔습니다. 망고 먹고싶다 바로 이 후드티입니다. 그리고 그냥 왜 아는 형님 멤버들은 스파이더를 입었고 트와이스는 MLB를 입었을까하고 MLB 의류 홈페이지에 가보니... 역시나 MLB의 모델이었군요ㅋㅋ 트와이스 참 대단한 그룹인 것 같습니다. 내는 음반마다 계속 1위하고...ㅋㅋ 나무위키를 참조해보니 데뷔하고 총 33번 1위를 달성했다고하네요. 아직까지 다들 나이들도 어리고해서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어제 아는 형님 76화에 트와이스가 나왔었죠? 그리고 아는 형님팀들이 입은 옷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스파이더라는 브랜드의 옷을 입고 나왔는데요 바로 저 회색 집업입니다. 방송에서는 회색 집업만 입고 나왔지만, 위와 같이 회색, 검정색 두 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양소매의 디자인이 포인트인 집업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는 형님에서 제일 웃겼던 장면 중 하나가 이게 아닌가 합니다... 서장훈의 한마디, "정연이 밖에 없...." 이 말을 듣고 진짜 크게 웃었던 것 같아요!ㅋㅋ 트레이닝복으로도 괜찮을 것 같고, 이제 여름에는 에어컨 트는 곳에서 입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봄, 가을, 겨울에 데일리로 입고 다녀도 좋은 옷 같습니다.
몇 달전 코스트코 회원카드를 만들고 나서 한달에 한 2번정도는 꾸준히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다녀왔는데, 여러가지를 사고 소고기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한우는 좀 비싸고 하여 미국산 냉장 살치살 1.2kg짜리를 샀습니다. 사진이 좀 흐릿하게 나왔네요...ㅋㅋ 요즘 핸드폰 카메라가 이상해진 것 같기도하고...ㅋㅋ 영수증을 버려서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대략 3만4천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을 버터와 스테이크 시즈닝을 이용하여 그냥 후라이팬에다가 구웠더니... 대충 이런 식으로 나왔습니다!ㅋㅋ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파는 요시다 바베큐 스테이크 소스와 기타 야채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 결과적으로 한우 보다는 맛이 덜했지만,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굽지도 않은 것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