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매후기 (17)
Jobs런 Blog
아 요새 돈이 너무 없네요...ㅋㅋ MRI니 뭐니 해서 쓴 돈이 하루에 60만원 ㅡㅡ;; 학생인 저에게 있어 엄청나게 많은 돈이 더군요ㅋㅋ 그래서 없는 돈을 쪼개서 산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TBJ 야상입니다. 가격은 대충 33,000원입니다. 뭐 거의 반팔티 하나 살 돈에 야상을 산 겁니다ㅋㅋ 원래 앤듀 프리미엄 야상 같은 것을 사려고 했는데... MRI라는 복병이ㅜㅜ 그럼 지금 부터 후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박스를 개봉하니... 이렇게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옷에 주름이 장난아니게 있더라구요...ㅋㅋ NEARBY라는 것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ㅋㅋ 그리고 허리에 있는 끈으로 핏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안감의 사진입니다. 별로 두껍지가 않아 한겨울에는 무리입니다. 위에 사진에도 나와 있듯이..
음... 오늘 택배가 연속으로 3개가 왔습니다ㅋㅋ 그중 제일 먼저 온 것은 바로~ 보닌 와플 니트입니다. 이 니트티는 겨울용이라는데... 겨울이 거의 다 끝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제야 사네요ㅋㅋ 두께는 스웨터보다는 얇지만... 일반 니트에 비해서는 두꺼운 편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후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우선 네이비 색상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가격은... 정가는 29,800원이고 제가 구매한 가격은 25,330원입니다. 먼저 박스를 열어보니... 보닌이라고 써져있는 비닐에 티셔츠가 담겨져 있더군요...ㅋㅋ 그리고 비닐을 벗긴 모습입니다... 가까이서 찍어봣는데... 정말 와플같이 생겼습니다 아 와플먹고 싶넹...ㅋㅋ 이 니트의 구성은... 아크릴 70% 울 30% 로 구성이 되어있습..
이번에 포스팅 해볼 것은 밀레의 짚업티셔츠입니다. 이 티셔츠는 제가 입을 것이 아니라 곧 아버지가 생신이셔서 생신 선물로 산 겁니다. 원래는 바람막이 자켓 같은 것을 사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돈을 많이 쓰는 바람에... 결국 이걸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구매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택배를 받고... 상자를 열어보니 이렇게 되어 있더군요...ㅋㅋ 그 다음에 비닐을 벗겨보니... 티셔츠의 모습이 자세하게 나오네요...ㅋㅋ 이 티셔츠는 폴리에스터 100%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오른쪽 팔에 써져 있는 밀레 마크입니다. 그리고 이거슨 가슴부위에 있는 밀레 마크입니다. 이 위에 사진에서 보이시는 봐아 같이 이 티셔츠는 단독으로, 단기간 손세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티셔..
이번에 포스팅 해볼 것은 상품의 구매후기인데요~ 제가 처음에 지오지아의 코트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잘 알아보니까 지이크 코트 중에 싸고 이쁜게 있더라구요ㅋㅋ 그래서 하나 구매를 했는데... 지금부터 후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위에 박스에 보이는 봐와 같이 akmall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스 개봉을 했더니... 이렇게 지이크라고 써져 있는 커버에 담겨져 있더군요ㅋㅋ 다른 사이트에서는 그냥 코트만 달랑 왔다고 하는데 저는 커버까지 왔습니다ㅋㅋ 그리고 커버를 열어보니 짠~ 코트가 나왔습니다ㅋㅋ 단추에 달려 있는 상표입니다. 판매가가 ₩629,000원...ㅋㅋ 제가 산 가격은 ₩144,400원... 이 코트가 2012 F/W 제품이라는데... 왜 이렇게 싸진 것일까요?ㅋㅋ 음... 카메라 초점이..
요즘 날씨가 많이 풀리고 하여 패딩입기는 뭐한 날씨여서 아웃도어 자켓 종류를 알아보다가 고어텍스 자켓을 사기엔 너무 부담이 많이가고 하여 그냥 예전 고딩 때 입었던 저렴한 노스 바람막이를 알아보다가 이 하이벤트 자켓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하이벤트 자켓 정말 사기가 어렵더라구요...ㅋㅋ 진짜 겨우 겨우 구해서 노란색계열 M사이즈를 인터넷을 통해 구매를 하였습니다...ㅋㅋ 사진으로 보면 노란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보시면 주황색에 가까운 노란색입니다. 그리고 제가 95사이즈를 거의 딱맞게 입는데 이건 조금 크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안에 슬림패딩이나 내피같은거 입고 다니면 될 것 같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아웃도어 제품인만큼 주머니가 상당히 크더라구요. 일반적인 소설책 하나 정도 들어가는 ..
제가 처음에는 호킨스 콘소시아 브라운 이게 너무 사고 싶어 찾아보다가 ABC Mart 홈페이지에 보니까 사이즈가 다 있더군요ㅋㅋ 그래서 오프라인 ABC마트에도 있겠구나 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원하는 사이즈가 없더군요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고민을 하다가 스폰사 브라운도 괜찮겠다고 생각을 하여 스폰사 브라운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근데 이 스폰사 사이즈가 정말 크게 나왔습니다. 제가 평상시에 270을 신는데 260이 딱맞더군요ㅋㅋ 그래서 스폰사 브라운 260을 사서 딱 집으로 와서 신어보고 하니 대부분의 옷하고 어울리고 좋더군요ㅋㅋ 그.런.데 깔창을 끼고 신었는데 굉장히 꽉끼더군요ㅋㅋ 그래서 내일 가서 사이즈를 바꿔야지라고 생각을하고 있다가 갑자기 스폰사 레드브라운 요게 눈에 들어오더군요ㅋㅋ 그리고 ..
최근 언제였더라? 무지 추운날 밤 운동겸 동네 한바퀴를 걸어다니다보니 우연히 눈에 들어온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패션 아울렛이었습니다. 마침 귀가 시려워 군시절 귀도리가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ㅋㅋ 그래서 그냥 귀도리는 조금 그렇고 괜찮은 비니 있으면 하나 사야지 하고 건물을 들어갔습니다. 동네에 이런 좋은 아울렛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ㅋㅋ 남녀전문브랜드,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가 다 있더군요ㅋㅋ 들어가서 그냥 왠지 모르게 아디다스 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요걸 샀습니다. 정가가 49,800원인가? 이정도 했는데 세일가격으로 19,600원 주고 샀습니다. 이걸사고 나가서 딱~ 썼는데! 아 좀 잘못샀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람이 불면 귀속으로 한기가 조금 들어오더군요...ㅋㅋ 근데 이거 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