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s런 Blog
- eau de toilette(프랑스어:오드뚜왈렛, 영어:오데토일렛) : 순도 80~85%의 알콜액에 5~10% 전후의 향료를 녹여서 만들어진다. 향수보다는 알콜 순도나 향료 농도가 적고 오드콜롱보다는 많으며, 향기의 지속시간은 3~4시간 정도이다. 남자 향수 중 4위를 차지한 향수로서 은은한 느낌을 주며 향수를 처음 쓰시는 분들에게 강추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자들에게 거부감이 없는 향기를 풍긴다고 합니다. 생김새는... 요롷게 생겼습니다. 페라리 마크가 인상적이며 뭔가 깨끗한 느낌을 주는 군요~ㅋㅋ 용량은 40ml 75ml 125ml 3가지가 있구요~ 이 향수는 제가 실제로 쓰는 향수인데요~ 용량은 125ml이구요 지난 3월달에 사서 아직 반밖에 못쓴 것같네요ㅋㅋ 제가 많이 안써서 그런가? 아무튼 저..
날은 가면 갈 수록 추워져, 내일으면 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하네요... 추운날씨에 감기에 걸리지 않으시려면 보온유지가 필수겠고, 겨울철이면 대부분 입는 패딩!! 그 중에서 이번에는 네파 포르테 구스 다운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패딩은 TV CF에서 누구나 한번쯤 보셨을 겁니다~ 바로 백곰이 자신의 털을 밀고 입은 그 빨간 패딩인데요!! (저는 그거 처음 보고 엄청 빵 터졌었습니다ㅋㅋ) 그게 알고보니 곰털보다도 따뜻한 포르테 구스 다운 자켓이었습니다. 우스겟스러운 말로 네파 패딩 계급 중 '중상위'라는 직위를 가지고 있으며, 네파 패딩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입는 제품 중 하나로 디자인이 노스페이스 패딩과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생긴 놈일까요? 색은 시계방향으로 레드, 옐로우, ..
이번에는 포르테 구스 다운 자켓에 이어 모멘토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네파 모멘토는 노스페이스 패딩 중 히말라야 급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비싸고 따뜻하겠죠?ㅋㅋ 과연 이 네파 모멘토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한번 보시죠~ 색상은 레드!! 그리고 구스솜털 90%, 구스깃털 10%로 구성되어 있구요!! 네파의 아큐토, 리기에로, 포르테, 디스프레조과는 디자인이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네파 모델인 2pm의 택연과 찬성 간지를 뿜어 주고 있네요ㅋㅋ 모멘토를 입은 1박2일의 주원입니다~ 모멘토의 디테일컷입니다!! 정말 멋있고 따뜻해보이네요ㅋㅋ 그러나... 가격이 65만원대라는 점................